<2017 사이먼 래틀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 기자간담회 현장. 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가운데), 작곡가 진은숙(오른쪽), 피아니스트 조성진(왼쪽).

ⓒ박순영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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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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