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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무라 다카시

'저널리스트를 지망하는 한일학생포럼'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들을 인솔한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는 "일본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한국에 여러번 사과하기는 했지만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경년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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