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총선시민네트워크

24일 총선시민네트워크 탄압사건의 공판이 재개된다. 김진동 판사가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사건까지 맡으면서 후순위로 밀렸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의 무리한 표적수사 탓에, 22명의 총선넷 활동가들이 1년이 넘도록 피고인이 되고 말았다.

ⓒ강홍구2017.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실체적 진실이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하고 묻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