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도만가

진도만가를 하던 상여꾼들이 상여를 내려놓고 잠시 놀며 쉬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진도 남도석성에서 재현할 때 모습이다.

ⓒ이돈삼2017.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