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서기

당굿에 참여한 제관, 금성대군 종친, 마을주민, 참관자 등이 신복을 입고 신풀이춤을 하는 것으로 무감을 서고 나면 신덕(神德)을 입어 병도 없고 복을 받는다고 한다.

ⓒ이종헌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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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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