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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내 가슴에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20년 전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엔딩. 하지만 강민(안재욱 분)이 내 오빠고, 내가 저 콘서트장에 있었다면? 생각만으로도 '소름'이다.

ⓒMBC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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