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세월호 참사 진싱규명과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손팻말 선전전중 지나가던 한시민이(사진 붉은 원안) "세월호 너무한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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