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리즌

영화 <프리즌>의 포스터. 이전과는 다른 교도소의 범죄 세계를 보여 줬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지만, 시나리오 구성 상의 문제가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는 것은 아쉽다.

ⓒ(주)쇼박스2017.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