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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23일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 해역의 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씨를 비롯한 미수습자 가족들은 22일 오전 9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1.8km 떨어진 배에 머물며 인양을 기다리고 있다.

ⓒ박훈규(길바닥 저널리스트)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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