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을 강화하고 민영화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가 맨 뒤에 섰다. 그 뒤로 줄선 앰뷸런스와 경찰차, 청소차량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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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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