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가 지난 7월 15일 최종 면접을 본 입사지원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메시지는 한정된 채용으로 불합격했다고 밝혔지만 단 한 명도 뽑지 않아 결국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조정훈2015.09.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