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을 '파파치킨'으로 풍자한 그레피티를 그렸다는 이유로 검찰이 한 대학생을 처벌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대구시 중구 동성로 한 건물에 그려진 그레피티.
ⓒ조정훈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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