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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백승규
    이해와 소통이라는 인문학적 가치를 서정적 시각으로 쓴 영화의 리뷰가 차분하고 진중하여 가슴에 쏙 와닿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사가 많았으면 하고 기대합니다.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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