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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강호혁
    여술혼은 손끝으로 끄적인 흔적이 아니라 인간의 체온이 담긴 이슬이거늘. 전집에 왜 친일시와 전두환 찬가를 빼시었는가? 부끄러운 행적은 행적이 아니란 말인가?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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