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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윤승용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굳이 청을 드린다면,저같은 늙은이들의 때늦은 화풀이를 위해가서 아니라,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살아갈 가치가 있는 미래를 위해 힘써주십시요.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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