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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마르첼
    나에겐 아직도 낯선 '그들'이지만, 그 가족으로, 부모로 산다는 것의 아픔이, 그리고 용기와 희망이 내 맘을 울렸습니다...저의 편견도 조금씩 씻어나가길 바라는 맘도 함께...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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