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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김세희~린다김
    속이 답답~했는데 신명나게 읽어내려 갔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어주는 김제동씨께 감사드리며 본교에 재학중인 아들놈에게 이글을 읽게해 주려 합니다. 고맙습니다,저의 영원한 멘토 김제동씨~^^*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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