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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독자
    변신 또는 변절한 김 지사를 다시한번 봤습니다. 십수년전 그는 여의도 한국노총 대의원 대회에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노총이 어용 비스무리하게 변했지만, 그날 그는 노동자들을 위해 몸과 맘을 바쳐 일할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수구보수 세력의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눈에 못 가진사람, 노동자, 도시서민은 안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기자님의 글을 읽고 김지사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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