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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권영화
    소심하고 무능한 시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기자님! 외롭고 슬프겠지만 힘내세요! 어둠 속에 빛은 외롭지만 빛 가운데로 들어 가면 일부러 그늘을 만들어 어둠을 보고 싶어 하기도 하지요. 절제되지 않은 욕망으로 길을 잃은 그들에게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빛입니다.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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