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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피날레
    구경나가지 못한 좌파 386 아빠지만 놀랍다. 자칭 진보주의자 이지만 그냥 사는게 정신없다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내는 하루하루를 나 보다 결코 한가롭지 않을 학생들이 대신 일어섰구나. 삶의 무게에 지쳐가는 아빠들을 대신한 취업준비에 찌든 대학생을 대신한 어린 학생들의 외침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밝다.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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