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오나라, 영원히 남을 순간

등록23.10.25 15:00 수정 23.10.25 15:0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오나라, 영원히 남을 순간 ⓒ 이정민


오나라 배우(제43회 여우조연상)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제44회 청룡영화상은 11월 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청룡 핸드프린팅' 오나라 오나라 배우(제43회 여우조연상)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제44회 청룡영화상은 11월 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이정민

 

'청룡 핸드프린팅' 오나라 오나라 배우(제43회 여우조연상)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제44회 청룡영화상은 11월 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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