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거미집' 오정세, 김지운 감독과 쑥스러운 하트

등록23.09.14 20:34 수정 23.09.14 20:3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거미집' 오정세, 김지운 감독과 쑥스러운 하트 ⓒ 이정민


김지운 감독과 오정세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쑥스러워하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거미집' 오정세, 김지운 감독과 쑥스러운 하트 김지운 감독과 오정세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쑥스러워하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거미집' 오정세, 사랑 많은 사랑꾼 오정세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거미집' 오정세 오정세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거미집>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거미집>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1970년대, 성공적인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영화감독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것이라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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