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 맑은 얼굴

등록23.08.25 16:36 수정 23.08.25 16:36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 ⓒ 이정민


츠마부키 사토시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제7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한 히라노 게이치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며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포함 8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30일 개봉. 
 

'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 츠마부키 사토시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제7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한 히라노 게이치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며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포함 8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30일 개봉. ⓒ 이정민

 

'한 남자' 츠마부키 사토시 츠마부키 사토시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 남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제70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한 히라노 게이치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한 남자>는 죽은 남편의 이름, 과거 등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체가 묘연해진 한 남자 'X'의 거짓된 인생을 따라가는 추적 미스터리 영화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며 제46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포함 8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3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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