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희곤 감독, 배우들 짜고치듯 '타겟'

등록23.08.09 12:04 수정 23.08.09 12:04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박희곤 감독, 배우들 짜고치듯 '타겟' ⓒ 이정민


김성균, 신혜선, 이주영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희곤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타겟' 박희곤 감독 박희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이정민

 

'타겟' 박희곤 감독 박희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이정민

 

'타겟' 박희곤 감독 박희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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