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비공식작전' 주지훈-하정우, 짠내나는 생고생 티키타카 ⓒ 이정민
주지훈과 하정우 배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버디 액션 영화다. 8월 2일 개봉.
'비공식작전' 주지훈-하정우, 짠내나는 생고생 티키타카 주지훈과 하정우 배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버디 액션 영화다. 8월 2일 개봉. ⓒ 이정민
'비공식작전' 주지훈-하정우, 짠내나는 생고생 티키타카 김성훈 감독과 주지훈, 하정우 배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버디 액션 영화다. 8월 2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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