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리바운드' 정건주, 농구공은 거들 뿐

등록23.03.14 13:58 수정 23.03.14 13:58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리바운드' 정건주, 농구공은 거들 뿐 ⓒ 이정민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리바운드' 정건주, 농구공은 거들 뿐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작품 속에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바운드> 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리바운드' 정건주, 농구공은 거들 뿐 정건주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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