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글리치' 나나, 하고 싶어서 한 타투 ⓒ 이정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운데 사진은 20일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의 나나 배우.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글리치' 나나, 하고 싶어서 한 타투 전여빈과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글리치' 나나, 하고 싶어서 한 타투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
'글리치' 나나, 하고 싶어서 한 타투 나나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 사진은 20일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의 나나 배우.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10월 7일 공개.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