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강력 처벌하라" 스토킹 살인사건 현장 찾은 진보당

등록 22.09.16 11:56l수정 22.09.16 11:56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입구에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여성 역무원을 추모하며 '불법촬영, 스토킹, 여성혐오범죄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헌화묵념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진보당 당원들이 16일 오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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