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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25분경 순창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신청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순창읍행정복지센터를 찾고 있다.
▲ 12일 순창읍행정복지센터 재난기본소득 신청창구 모습 오전 8시 25분경 순창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신청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순창읍행정복지센터를 찾고 있다.
ⓒ 손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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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지난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1인당 5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은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2022년 5월 19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표상 순창군 거주자 및 순창군에 체류지를 둔 결혼 이민자를 포함한 2만6817명이다.

재난기본소득은 순창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대별 명부에 서명 후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세대주가 신청하는 경우 세대원(동거인 제외) 일괄신청이 가능하고, 세대원이 신청하는 경우 본인과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아래 표 참고).

앞서 순창군은 1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집행부에 2차 긴급재난 지원금 편성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6월 8일 군의회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차 추경예산을 통과시켰다.

12일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이른아침 순창읍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오아무개씨(74)는 "좋지. 나도 신청하고, 애기들도 신청한데"라며 "한참 써. 한참 쓸거 같어. 우리 둘이도 100만 원이잖어"라고 말하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반겼다.

정은아 사회재난계장은 "지급 신청 하루만에 5000여 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지급 받았다"며 "많은 곳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세대주가 신청하는 경우 세대원(동거인 제외) 일괄신청이 가능하고, 세대원이 신청하는 경우 본인과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표 참고).
▲ 지난 11일 순창군은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시작했다. 세대주가 신청하는 경우 세대원(동거인 제외) 일괄신청이 가능하고, 세대원이 신청하는 경우 본인과 세대주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표 참고).
ⓒ 손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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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주)순창신문사에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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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옥천(순창)으로.. 섬진강 옆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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