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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식물 퇴치 활동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식물 퇴치 활동
ⓒ 경남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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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식물 퇴치 활동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식물 퇴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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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명의숲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란식물 퇴치 활동"을 지난 28일 창원천에서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체는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생태계 교란식물의 번식이 심각해져가는 가운데, 나무‧식물‧곤충 등 생물 다양성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토종식물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생태교란식물 퇴치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활동에는 경남생명의숲 회원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경남생명의숲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상추 등을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그:#경남생명의숲, #생태교란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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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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