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이재준 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 함께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이재준 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와 함께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재준캠프

관련사진보기

 
"저를 정치라는 길로 접어들게 만든 멘토이자 지기였습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에게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정치적 멘토'다. 지난 민선 5·6·7기 염태영 수원시장 재직 시절 이재준 후보는 수원시 최초의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수원시가 현재의 수원특례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핵심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시민이 함께 시정을 운영하는 협업 프로세스를 수원시에 접목해 염태영 전 시장이 추구하던 시민 거버넌스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재준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 "우정의 정치동지"인 염 전 시장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소식을 전했다. 이 후보는 또 지난 9일 캠프를 방문한 염 전 시장에게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요청했고, 염 전 시장도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수락했다.

염태영 전 시장은 이 후보에 대해 "이재준 전 부시장님은 25년 전 시민운동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 도시발전, 시민참여, 지속가능발전 부문을 함께 해온 동지"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이재준 후보라면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꼭 시장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면서 "이재준 후보가 유능한 행정가의 능력을 발휘해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왼쪽)와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과거 함께 시정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왼쪽)와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과거 함께 시정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 이재준페이스북

관련사진보기

 
한편, 이재준 후보는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