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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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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패배한 영향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공천을 접수해 14일 발표한 결과 모두 72명이 신청했다.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에는 서구와 중구, 북구, 달서구를 제외한 4개 구·군에서 5명이 신청했다. 동구에는 최완식 후보와 남원환 후보가 신청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남구(최창희)와 수성구(강민구), 달성군(전유진)에는 각 1명씩 신청했다.

광역의원 후보에는 현직 시의원인 김성태 후보와 김수옥 후보 등 2명이 신청했고 8개 구·군 기초의원에는 현역과 정치신인 등 6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2018년 치러진 7대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의 경우 달서구와 달성군을 제외한 6개 구·군에서 7명이 신청했고 광역의원은 8개 선거구에서 8명이 신청했다. 또 기초의원은 44개 선거구에서 67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2018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기초단체장을 배출하지는 못했지만 광역의원의 경우 비례대표 1명 포함 모두 5명의 당선자를 냈고 기초의원도 46명이 출마해 45명이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에 비해 후보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초라할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공천을 신청한 후보 중 가장 최연소 후보는 만 18세인 강동엽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달성군의원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7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모두 낸다는 목표로 오는 20일까지 2차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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