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EPEX' 예왕, 우수에 찬 소년 ⓒ 이정민
EPEX(이펙스.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예왕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담은 작품이다.
'EPEX' 예왕, 우수에 찬 소년 EPEX(이펙스.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예왕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담은 작품이다. ⓒ 이정민
'EPEX' 예왕, 우수에 찬 소년 EPEX(이펙스.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예왕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학원歌(학원가)'를 선보이고 있다. '학원歌'는 획일화된 시스템에 길들여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