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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만 해상에 도착한 우리 경비함 대원들이 실종 선박과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에 착수했다.
 9일 오후 대만 해상에 도착한 우리 경비함 대원들이 실종 선박과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에 착수했다.
ⓒ 외교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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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만 해상에 도착한 우리 경비함 대원들이 실종 선박과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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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9일 오후 9시 58분]

지난 8일 대만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실종된 우리 선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찾지 못한 실종 선원들은 모두 4명이 됐다.

외교부는 9일 오전 긴급문자를 보내 "8일 교토 1호 사고지점 인근(북서쪽 4.5해리 위치) 해상에서 인양된 시신 2구는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 1호에 승선했던 우리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신은 현지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우리 공관 영사가 파견돼 있다.

한편 발견 당시 표류중이던 부속선 교토 2호는 8일 오후 8시부터 가오슝항 13.8 해리 외항에 정박중이며, 9일 오전 선체 안전 검사후 입항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실종된 교토 1호는 대만측 경비정, 수색구조정, 헬기 등을 통해 수색 구조작업 중이다.

우리 해양경찰청이 파견한 3000톤급 경비함 1천은 9일 오후 1시 10분경 현지에 도착해서 오후 2시부터 대만측과 협력하여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잠수부를 포함한 잠수지원함도 오는 11일 저녁까지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예인선 교토 1호를 지난 7일 오전 대만 서쪽 18해리 해상에서 부속선인 교토 2호를 예인해 부산항에서 인도네시아 바탐항으로 향하던 중 조난됐다. 배에는 우리 선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후 대만 해상에 도착한 우리 경비함 대원들이 실종 선박과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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