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원대 출마 고려중 김태흠, 교통정리 나선 이준석 ⓒ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와 김기현 원내대표(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김태흠 의원(3선, 충남보령서천)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앞서 원내대표 출마를 고려 중인 김태흠 의원을 직접 방문해 충남지사 출마를 권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지방선거 출마로 선회할 경우, 새 정부의 첫 여당 원내대표로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인 권성동 의원이 유력해진다.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면담에 앞서 자리를 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김태흠 의원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