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운드트랙 #1' 박형식, 로맨스 황태자의 귀환

등록 22.03.23 12:16l수정 22.03.23 12:16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사운드트랙 #1' 박형식 ⓒ 디즈니+


박형식 배우가 2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작품이다. 23일 공개. 

사진=디즈니+ 제공
 

'사운드트랙 #1' 박형식 박형식 배우가 2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작품이다. 23일 공개. ⓒ 디즈니+

 

'사운드트랙 #1' 박형식 박형식 배우가 2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작품이다. 23일 공개. ⓒ 디즈니+

 

'사운드트랙 #1' 박형식 박형식 배우가 23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작품이다. 23일 공개.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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