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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국가보훈처장(중간), 이남우 보훈처 차장(좌), 민병원 보훈처 기획조정실장(우)이 ‘정부조직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중간), 이남우 보훈처 차장(좌), 민병원 보훈처 기획조정실장(우)이 ‘정부조직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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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가 2021년 '정부조직관리' 유공분야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5년 동안 업무과정 개선으로 확보된 인력을 현장 민원서비스, 국가유공자 예우 및 국정과제 추진 분야에 활용한 것이 정부조직관리에서 최고의 업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포상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는 매년 효율적·체계적인 정부조직 관리를 통해 국정성과 창출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번 포상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 만족도 등 8개 선정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보훈처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청원의 7.1%인 총 72명의 재배치 인력을 발굴하여 행정변화에 맞춰 탄력적인 인력운용으로 행정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2020년에는 보훈대부 채권 회수업무를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위탁하고, 여기서 확보된 인력을 3개 제대군인지원센터 및 4개 국립묘지로 배치해 보훈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점이 이번 포상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속적으로 지방보훈관서 민원접수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과정 개선 등을 통해 신설되는 기관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업무기능이 강화된 분야에 인력을 투입하여 업무효율성을 제고했다는 점도 주효하게 평가됐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그분들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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