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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도시는 밤에 더 화려하다. 강이나 천이 있어 물에 반영되는 도시는 정말 아름답다. 해가 지고 1시간 정도 하늘이 파랗게 변한다. 이 시간을 매직아워라고 하여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매직아워를 좋아한다.

이 시간에 맞추워 대전 갑천을 찾았다. 산책을 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사진도 찍는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오후 5시 50분 쯤 되면 어두워진다. 해가 지면 기온이 낮아진다. 저녁 산책 때는 겨울 옷을 입어야 한다.
 
대전 갑천의 야경
 대전 갑천의 야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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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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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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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대전 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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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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