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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곤 대저너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14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지곤 대저너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14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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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곤(42) 대저너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유 이사장은 14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젊고 활기찬 서구를 위한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창업가 출신의 정치신인으로 경영과 행정의 접목이 오히려 더 효율적인 행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사회 경륜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저의 장점과 추진력을 더해 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은 고객인 구민에게 좋은 정책과 합리적인 행정을 서비스하는 일꾼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우리 구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1위의 도시로 발돋움 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저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 경영 감각과 창업 생태계를 잘 알고 있으며 젊은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유 이사장은 "이런 저의 장점을 살려 서구를 대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활기 넘치는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코로나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해 지역상품과 지역문화를 세일즈하겠다"면서 "민관합작을 통해 서구를 창업도시, 일자리도시로 만들고, 새로운 정책과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통해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취업과 창업, 결혼과 육아, 주거와 복지 등 모두가 행복한 정책을 발굴하고, 우리 아이들과 부모, 청년과 어르신, 남성과 여성 등 모든 구성원이 다 함께 참여하는 서구행정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아이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살기 좋은 도시, '청년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창업이 가장 쉬운 도시를 만들고,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끝으로 "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다. 저에게 40대 초반이라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며 일하겠다는 각오를 의미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낮은 곳에서 구민을 섬기고 열심히 뛰어 우리 서구와 구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0년 대전에서 태어난 유 이사장은 도마초, 도마중, 대전공고, 한양대를 졸업했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이사, 법무부 법사랑 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한국 청년정책연구원 이사, 서구 체육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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