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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6·25 참전용사 예우 등 국제 보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콜롬비아 국방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보훈처는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6·25 참전용사 예우 등 국제 보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콜롬비아 국방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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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6·25 참전용사 예우 등 국제 보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콜롬비아 국방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양국은 6·25전쟁으로 맺어진 혈맹을 바탕으로 국제보훈 및 제대군인 지원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24일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협약에는 국제보훈 분야 정책개발, 제대군인 지원 분야 정책개발, 6·25 참전용사와 제대군인 예우행사 개발, 6·25 참전용사 후손 교류 증진, 6·25 참전용사 단체 활동 개발 등이 포함됐다.

양해각서는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주한콜롬비아 대사가 서명하였고,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일정상 현지에서 지난 19일에 서명하였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은 고위급 상호 방문, 국제보훈 및 제대군인 지원 분야 지식 및 경험 공유, 정례협의체 구축 등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고령의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 및 후손의 교류 강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콜롬비아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6·25전쟁 당시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부대로 참전한 콜롬비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갖고 있다.

콜롬비아는 6·25전쟁에 연인원 5,100명이 참전하여 흑운토령 전투, 금성 진격전, 불모고지 전투 및 동해 보급품수송선단 호위 작전 등에 크게 기여했으나, 213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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