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 판단 받게 해달라"

등록 21.02.16 14:44l수정 21.02.16 14:52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 대표인 이용수 할머니는 "저는 절박한 마음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국제법으로 판결을 받아 달라는게 마지막 소원이다' '한일 양국이 책임을 가지고 국제재판소로 같이 가자"고 호소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호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호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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