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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경, 초리도 인근해상 전복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
 창원해경, 초리도 인근해상 전복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
ⓒ 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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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서장 유충근)는 창원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와 유출량이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2020년 해양오염사고는 총 13건, 유출량은 739리터로, 2019년 해양오염사고 18건에 비해 5건(28%) 감소하였고, 유출량은 3401리터에 비해 2662리터(78.3%)로 대폭 감소하였다.

사고 원인별로는 충돌·침수 등의 해난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각각 5건으로 전체 77%를 차지하였으며, 오염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선에 의한 해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 불량 시 출입항 통제 등 안전운항 준수토록 계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부주의 사고 빈도가 높은 소형 예인선, 유조선 등에 대해서는 유류 공·수급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예방순찰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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