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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청 전경.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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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 있는 한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했다.

11일 경남도와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 소재 한 기도원에서 확진자 29명이 집단 발생했다.

진주 소재 기도원 확진자는 경남 1563~1591번이다.

이로써 10일 오후 5시부터 11일 오전 10시 사이 경남지역 전체 신규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588명이고, 입원 288명과 퇴원 1295명, 사망 5명이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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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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