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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경북 최고장인 인증패 수여식.
 10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경북 최고장인 인증패 수여식.
ⓒ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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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김연호 두연재 대표와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가 뽑혔다.

경상북도는 3개월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민국명장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 장인을 선정하고 10일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김연호 두연재 대표는 안동포 중 가장 거칠고 억센 무삼을 자기만의 천연염색 기법을 통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김 대표는 섬유가공 분야에 다수 특허와 디자인등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등에서 많은 수상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문한조 야천도예 대표는 일명 막사발로 불리는 우리나라 평범한 그릇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친 도예가이다.

문 대표는 다수의 다기세트 디자인 등록 보유와 더불어 통일문화제 미술대회 등에서 많은 수상실적을 거두었으며 작품 전시실을 운영해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최고장인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허, 논문, 봉사활동 등 세부심사 기준을 대한민국명장 기준으로 준해 실시했다.

경북도 최고장인이 되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5년간 매월 3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되고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7년 경북도 최고장인인 김영화님이 금속재료 제조분야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일이 있다"며 "올해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분들도 더 노력하셔서 대한민국 명장에 도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후진양성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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