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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장 점검.
ⓒ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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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소재 조선소에 다니는 근무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조선소에 선별진료소를 차려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4~5일 사이 거제에서 확진자 4명(경남 692, 703, 707~70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692번 확진자는 4일 확진된 686번의 가족이고, 692번은 거제 소재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날 저녁 해당 조선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까지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등 총 44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었다. 검사 결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3명(경남 703, 707, 708번)이 이날 오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변광용 시장은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감염원과 감염경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변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이번 겨울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며 "거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실시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를
'연말연시 모임 멈춤 기간'으로 정했다"고 했다.

변광용 시장은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을 비롯하여 부산, 김해, 양산, 진주, 창원 등의 지역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의 우려가 있는 모임과 행사 등은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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