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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글로벌센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2일 온라인 요리강좌를 열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글로벌센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2일 온라인 요리강좌를 열었다.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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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 IFEZ 글로벌센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온라인 요리강좌를 열었다.

요리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IFEZ 글로벌센터 내 현장수업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줌(Zoom) 화상 프로그램'과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앞서 IFEZ 글로벌센터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요리강좌를 알려 선착순으로 참가자 7팀을 선정한 뒤 행사 전날 이들에게 요리재료 키트(kit)를 제공했다.  

요리강좌에서는 세 가지 '전'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추석 명절과 풍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외국인들에게 명절 음식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도 소개했다.   
  
독일에서 온 애나 에스파우 씨는 이날 온라인 요리강좌에 참여한 뒤 "평소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국 명절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뻤다"면서 "앞으로도 김치 등 더 다양한 한국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석철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IFEZ 글로벌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정주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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