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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3연륙교 조감도.
 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은 제3연륙교 조감도.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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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이달 안에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2·3 공구 공사를 발주하고 1공구는 다음달 안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 간에 4.67km(왕복6차로, 보도·자전거도로) 규모로 건설되는 제3연륙교는 전체 사업비 6500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개통할 예정이다. 

전체 공사구간 가운데 3공구(물량장)는 올해 12월 공사에 착수해 내년 7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도로 및 교량건설 공사구간인 1·2공구는 내년 9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 건설공사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등과 손실보전금 문제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연돼 왔다. 이견이 좁혀짐에 따라, 9월 안에 사업비 부담 협약서를 체결하기 위해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공사 간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 10월에는 인천시, 국토교통부, 인천대교㈜ 간 손실보전금 부담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영종·청라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공사 발주부터 개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정해진 기간 안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9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다.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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