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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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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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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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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석탄발전퇴출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마산창원‧진주‧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9일, 강민국‧박대출‧박완수‧하영제‧김정호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환경 과세 강화 및 환경급전 제도화 △석탄발전 사업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의 중단 △건설 중 석탄발전의 중단 및 지원 근거 마련 등 석탄발전 퇴출을 위한 정책을 요구했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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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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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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