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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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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서울 광화문 '광복절집회'에 갔던 경남 고성지역 주민은 65명이고, 모두 신원 확인이 되었다. 이들 가운데 18일까지 63명이 검사했고, 19일 오전까지 53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19일 코로나19 대응 설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백 군수는 "다급한 상황을 일일이 방송을 통해 전파해 주신 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백 군수는 "읍면별로 신원 파악한다고 고생하신 공무원들에게 음료수를 사주시면서 격려해 주신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15일 집회에 참석한 65명의 전원 신원이 확인됐다고 한 백 군수는 "기쁘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다"며 "어제까지 63명은 검사를 했고 53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10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백 군수는 "검사를 하지 않은 2명 중 1명은 오늘 중으로 검사를 한다고 했고, 나머지 1명은 서울에 가 계신데 서울에서 받던 고성에서 받던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65명 전원에 대해, 백 군수는 "전부 14일간 즉 8월 15일 기준으로 29일 저녁 12까지 자가격리 명령을 내린다"고 했다.

그는 "어제 행정에서 자가격리 문자를 보냈지만 한 번 더 공식적으로 알려 말씀드린다"며 "29일 저녁 12시까지 65명 여러분은 자가격리 대상"이라고 했다.

백 군수는 "음성이 나왔다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모임에 간다거나 사람과의 접촉을 하시면 안된다"며 "자가격리 명령을 위반하면 또 다른 고발을 당할 수 있고 혹은 확진 시 모든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행정은 청구 할 것"이라고 했다.

백 군수는 "자겨격리 위반하면 안된다. 그 어떤 관용도 없다. 간곡히 부탁드린다.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성군을 위해서 조금의 고통을 인내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 군수는 "행정은 안전관리과가 중심이 되어 한분씩 전부 전담해서 관리하고 챙기고 혹 그분들이 불편하거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려움 없도록 저희들이 잘 챙기고 모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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