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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반발로 병의원들이 집단 휴업에 들어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4일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대로 충남 홍성지역 대부분 병·의원이 문을 닫고 집단 휴진에 들어갔다.

병·의원들이 몰려있는 홍성의 한 건물을 14일 오후 1시경 기자가 찾았을 때는 치과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원이 휴진 상태였다. 이들 의원 입구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휴진합니다', '휴가', '휴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병원이 문을 닫자 인근 약국들도 상당수 '휴가' '휴무' 안내문을 내걸고 문을 닫았다. 

이같은 휴진 소식을 모르고 병·의원을 찾은 일부 시민들은 다시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한 남성은 병원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진료를 신청했으나, 오전까지만 진료한다는 말에 발길을 돌렸다.

목 보호대를 한 또 다른 여성은 병원 문이 닫혀 있자 입구에서 안내문을 카메라에 담고 내부를 살펴보기도 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같은 집단 휴진에 대해 지난 7,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집단휴진 예정일 진료 명령 및 업무 개시 명령공고를 내렸다. 지난 10일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응급환자 진료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보건기관의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공중보건의의 연·병가를 자제토록 조치했다. 지난 5일, 12일에는 홍성군 의사협회에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홍성군은 종합병원 1곳, 병원 8곳, 의원 50개, 의사수는 모두 131명으로, 이 가운데 휴가 등을 포함 휴진에 참여하는 의원급은 모두 20개소로 보인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료원 등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의 정상 진료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사전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군민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오늘 휴진 의료기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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